어느날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학생이 발바닥이 아파 걸을수가 없다며 힘들어 했다. 나는 여학생에게 수지침요법으로 치료해 주겠다며 손을 내밀어보라고 했다. 여학생은 급했던지 모르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주며 반신반의 했다. 서암PEM으로 상응부위 F2, 3, 4를 눌러보았더니 아프다며 소리를 질렀다. 조금씩 강자극을 주고서 일어나보라고 하니까 일어서면서 발이 전혀 아프지 않다고 하며 깜짝 놀랐다. 그리고 기마크봉을 상응점에 붙여줬다. 수지침요법 정말 대단하다며 어깨도 몹시 아프다며 치료해 달라고 했다. 어깨 상응부위도 서암PEM, 기마크봉으로 자극해 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서금요법의 효과성에 감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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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도중 친척집에 방문했는데 그집 손자인 4살 꼬마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고, 물건을 던지고, 지나치게 말썽구러기였다. 아이에게 심기맥과 심포기맥의 대표혈인 火혈 G13, K13에 기마크봉 小형, 통증, 열증, 진정혈인 M20에 금봉은색 中형을 붙여줬다. 그 후 오랜 시간 자리에 얌전히 앉아서 대화가 끝날때까지 한번도 일어나지도 않아 모두들 신기해했다. 평소에 지나치게 산만하고 극성스러워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 이 혈자리에 붙여줘야 되겠다고 혈자리를 열심히 익혀뒀다. 덕분에 온가족에게 칭찬받는 아이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활짝 웃으며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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