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당뇨 극복위한 희망메시지 ‘그린스타캠페인’

  
세계 당뇨병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중들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대한당뇨병학회의 제2회 그린스타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직접 모은 3만 여개의 폐 인슐린 펜으로 제작된 ‘희망의 터널’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당뇨 극복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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