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은 “최근 원전 가동중단 등으로 겨울철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클라우드 벰스는 온실가스절감과 목표관리제 등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에너지절감솔루션으로서 의미가 크다”면서 “기존의 사무실 건물과 백화점, 병원뿐 아니라 대형유통시설, 호텔, 리조트 등 에너지 다소비 건물을 대상으로 상용화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주한라병원이 오는 12월 SK텔레콤의 빌딩 에너지 절감기술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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