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학술대회 논문>염파요법으로 요통 해소

염파요법 실시 허리통증 완화 효과

박정숙 학술위원   
▲ 박정숙 학술위원 
  
I. 서론
현대인들은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요통을 경험하게 되는데, 한 통계에 따르면 80% 이상의 사람들이 한번 이상 요통 때문에 고생을 했고, 20% 정도는 최근 3개월 이내에 요통을 경험해 봤다고 한다.
대부분 요통은 역학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허리 아랫부분에서 잘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척추가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둥의 역할을 하며 아랫부분일수록 많은 체중을 받기 때문이다. 요통을 겪는 사람들은 대부분 현대의술에 의존하고 있지만, 그 원인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극히 부족한 상태이다.
본 논문에서는 요통 환자에게 염파요법을 실시해 보니 통증 완화에 놀라운 효과가 있었기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또한 대뇌중추를 자극하여 자율신경, 내분비호르몬까지 조절하는 염파요법의 우수성을 임상 사례를 통해 연구해 봤다.

II. 본론
1. 척추의 정의
척추는 머리와 골반 사이에 위치하는 인체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체와 뼈끼리 부딪히는 것을 막아 관절운동이 가능하게 해 주는 추간판, 다양한 관절과 신경으로 이뤄져 있어 전체적인 몸의 균형을 유지해 주는 축 역할을 한다.
척추는 모두 33개의 뼈로 이뤄져 있으며, 목 부위의 경추, 등쪽의 흉추, 허리쪽의 요추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척추 뼈 앞부분을 척추체라고 하고, 뒷부분은 척추궁, 척추의 가운데 부분에는 뇌에서 분지하는 뇌신경인 척수가 지나고, 신전근과 굴곡근, 인대들로 연결되어 있다. 이렇듯 척추는 다양한 구조물들로 구성되어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2. 척추의 구조와 기능
33개의 뼈로 구성된 척추는 경추 7개, 흉추 12개, 요추 5개, 천추 5개, 미골 4개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뼈 사이에는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한 디스크(물렁뼈)라는 연결고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척추의 형태는 전체 직선이 아니라 목에서 앞으로 볼록하고 등에서 뒤쪽으로 볼록하며 다시 허리에서 앞쪽으로 볼록한 S자를 거꾸로 한 모양의 완만한 곡선을 이룬다. 따라서 척추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 몸무게를 지탱하는 기둥의 역할과 온몸으로 흩어지는 신경다발을 보호하는 역할이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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