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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통증이 심한 대상포진 황토서암뜸으로 해결 수지침사인 김모 회원의 친정어머니(66세)는 비닐하우스에서 수박 농사를 짓고 계시는데 무더위에 땀도 많이 흘리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대상포진에 걸리게 되었다. 오른쪽 등쪽 피부에 좁쌀만한 발진이 발생하면서 가렵고 아프고 쿡쿡 쑤시는 통증 때문에 병원에 가니 “할머니, 1년을 치료해도 낫기 힘든 병이니 열심히 약 드시고 치료받으세요.”라고 했다면서 약도 먹고 주사도 맞았는데 멍이 들어 손바닥만하게 부풀었다고 걱정이 많았다. 대상포진은 원기가 떨어져 신경으로 온 병이니 원기를 북돋을 수 있는 황토서암뜸을 뜨도록 하였다. 기본방과 A18, E22, K9, F3·5·7·9·19, A20·30에 수시로 횟수에 상관없이 많이 뜨라고 하였다. 통증이 심하면서 확확 번지던 대상포진이 서암뜸을 뜨면서 점점 통증도 사라지고 환부도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한 달 동안 꾸준히 서암뜸을 뜨면서 대상포진도 완치되었고, 원기도 회복되었다. (18) 티눈 제거에도 황토서암뜸이 효과적 50대 초반인 오모 회원의 남편은 걷는 것이 불편해 보여 왜 그런지 물으니 발가락과 발바닥 등에 티눈이 10개 이상 생겼다고 했다. 통증이 심해 병원을 다니면서 드라이아이스로 얼려서 빼내는데 한 달 동안 2~3개 빼기도 힘들다며 걱정이 많았다. 특상 황토서암뜸을 뜨면 잘 없어진다고 하여 중포장 1박스를 주문했다. 한 달 후에 오모 회원의 남편이 환하게 웃으며 “티눈은 얼려서 빼는 것보다 태워서 빼는 것이 쉽네요.” 라며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티눈, 사마귀, 습진, 무좀에는 역시 황토서암뜸이 효과적이다. (19) 눈의 충혈과 통증, 서암뜸 떠 빠른 회복 보여 여름철에는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자주 하다 보니 눈병에 걸려서 오는 회원들이 많다. 정모 회원의 딸과 아들도 수영장에서 눈병에 걸려 눈이 충혈되고 통증이 심했다. 정 회원은 딸의 제3지 E2에 사혈을 하고 황토서암뜸을 3~5회 뜬 후에 기마크봉을 붙여 주었더니 다음날부터 통증과 눈병이 사라졌다. 아들은 무섭다고 병원에 갔는데 약을 먹고 보름이 지나서야 눈병이 해소되었다. 그 사이 정 회원과 남편도 눈병에 전염되었지만 정 회원은 서금요법으로 E2에 사혈과 서암뜸 자극으로 3일 만에 회복되었다. 그런데 남편은 병원에 가서 보름 동안 약을 먹고 나았다. 정 회원은 서금요법이 다래끼와 눈병, 안구 충혈 등 안 질환으로 이상이 있을 때 활용하면 효과적이라며 서금요법을 알게 되어 간단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 보람된다고 했다. <이상은 「월간 서금요법」 2009년 8월호에 게재한 내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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