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온열(113)-만성신부전증 서암뜸으로 회복

(6) 서암뜸 떠 만성 신부전증이 정상으로

김씨(남·57세)는 1990년 2월부터 통풍성 관절염이 왔고 요로결석이 자주 생겼다. 탈모가 오고 하룻밤 사이 야뇨현상으로 화장실에 3번 정도 가기 때문에 단잠을 설치기도 했다. 2003년 4월 10일 요로결석이 4cm 정도 생겨서 부산 백병원에서 수술로 치료받고, 신장 초음파 결과 2cm 정도의 종양도 여러 개 있다고 판명되었다. 본격적인 신장기능 검사를 시도한 결과 만성 신부전증(49%)으로 판명되었다. 담당의사가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고 해 대체의학 쪽으로 관심을 갖게 되어 인제대학에서 고려수지침을 배웠다.

2006년 3월 강의에서 투석 직전의 만성 신부전증 환자가 좌측 신장이 4분의 1 정도로 위축된 상황에서 황토서암뜸을 꾸준히 떠서 신장이 정상적인 크기로 커진 사례를 들었다. 강사는 소변 관계, 신장에는 서암뜸 자극이 가장 훌륭한 방법이라며 만성 신부전증이었던 그 환자가 서암뜸으로 회복되어 식당을 운영하고 몇 년째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김씨는 바로 그날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200개 정도씩 황토서암뜸을 뜨자 2년 후 2008년 9월 10일 검사결과 만성 신부전증이 정상으로 되었다.

하룻밤에 3번 화장실에 가야 했던 야뇨현상도 없어졌고, 탈모증도 없어지면서 머리카락이 굵게 자라 정상으로 되었다. 의사 선생님도 만성 신부전증이 이렇게 좋아진 것에 놀라워 했다. 김씨는 지금 수지침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이상은 「월간 서금요법」 2009년 10월호에 게재한 내용임.>

(7) 임신 초기 태반 안정시켜 출산 도와

지난달에 지회에 서암뜸을 사러 한 회원이 어린아이를 업고 찾아왔다. 반갑게 인사를 해서 같이 인사를 하긴 했는데 누군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았다. 2년 전에 마산 S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서금요법을 배워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말에 어렴풋이 기억이 났다.

그 회원은 당시 모 고등학교 서무과에 다니던 31세 주부였는데, 두 번의 계류유산을 겪고 세 번째 임신한 지 2개월가량 된 상태였다. 이번에도 혹시 또 잘못될까 노심초사하고 있던 차에 서금요법을 배운 학교 선생님이 서암뜸을 뜨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해서 서금요법을 배우러 왔었다.

임신 초기인데 서암뜸을 떠도 되는지 질문하기에 이미 임상사례에서도 그 효과성이 입증된 바가 있음을 말해 주며 안심시켰다. 임신 초기에 서암뜸을 뜨게 되면 태반을 안정시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 주고 A1ㆍ5ㆍ6ㆍ8ㆍ12ㆍ16ㆍ30, K10, F6에 양손에 매일 4장씩 뜨라고 했다.

그 회원은 수업 첫날부터 3개월간의 서금요법 기초과정 수료 후에도 매일 시키는 대로 꾸준히 서암뜸을 떠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하였고, 그 아이가 지금 업고 있는 애라고 하였다. 그동안 애를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서암뜸을 뜨지 않고 있었는데, 둘째를 갖고 싶어 지난 번 큰 도움이 된 서암뜸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찾아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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