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365 건강지킴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OTC 제품 슈퍼 판매와는 반대로 약국 외에서 주로 유통되는 제품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게 기획된 공간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하며, 또 약사와 상담을 통해 좀 더 쉽게 질병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정창훈 HC마케팅팀 과장은 “현재 외국의 사례나 잠재적인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했을 때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하고 “향후 약국 경영활성화에 필수적인 제품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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