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즐기는 조각 전시회

[포토뉴스]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 5일까지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부산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도 즐기고 이색적인 설치미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제4회 크라운-해태제과 Summer Festival 과자의 꿈(이하 ‘과자의 꿈’)’을 개최한다.

크라운-해태제과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마련하는 ‘과자의 꿈’ 전시회는 가족과 함께 휴가지를 찾은 고객들에게 야외 조각전시, 국악공연 감상 등의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휴양지의 문화적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