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달 26일 서울특별시 성북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내 직업체험을 통한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 및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역 중학생직업체험 업무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체험교육은 현장 근무자들과의 만남 그리고 현장투어,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 약사 직업에 대한 강연 등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화제약은 지역 내 중학생들의 직업체험 기회를 최대한 활용, 진로탐색의 소중한 시간으로서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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