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디테일 능력향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집체교육은 제품교육은 물론 30여개 유형의 디테일 상황을 통해 담당자들의 구두 디테일 능력을 점검하고 평가했다. 또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상반기 실적 리뷰, 하반기 영업전략과 정책설명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반기 실적 우수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 일동제약 OTC사업부문장 황윤조 상무는 “담당자들의 제품 디테일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실제 영업현장에서 이를 잘 활용함으로써 고객만족과 하반기 매출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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