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온열(106)-신수지침 자극 '손목터널증후군' 완화

서금요법으로 물혹, 자궁출혈 해소
I38, L4 서암뜸 떠 감기몸살 회복

(15)급성 수근관 증후군 해소
모 종합병원의 원무과장으로 근무 중인 60대 여성은 1년여 전 좌측 손목 수근관 증후군으로 수술을 했으며, 1~2년 안에 우측도 올 것이라고 짐작했는데 갑자기 붓는 것이 급성으로 발병했다.
수근관 증후근은 손목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혹은 정중신경염(Median Neuritis)이라고도 한다. 손의 과도한 사용으로 반복성·긴장성 손상의 대표적 전환으로 정중신경의 지배 부위인 엄지·검지·중지·손바닥·손목의 감각이 무디고 저리며, 손목이 조이는 느낌이다. 잘 붓고 통증이 심하며, 증상이 심하면 신경관을 넓히는 수술을 하게 된다. 여성, 비만자, 노인, 당뇨병 환자에게 더 흔하게 발생하며, 남녀 모두에게 발생하지만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 많다.
이 여성의 운기체형은 우-금금태과(폐승ㆍ대장허) 음실증, 좌-수금불급(신허ㆍ대장승) 양실증이며, 삼일체형은 우-양실증, 좌-음실증이며, 맥상은 부돌3성평맥(위승), 좌-부돌1성평맥(담승)으로 나왔다.
쪾치방
좌 - 중초기본방, A30, E8ㆍ12, 담제법, 간보법, B19ㆍ24ㆍ25
우 - 상응점, I38(-), L4(+), E8(-), I2(+), 위승방, 대장승방, 비정방, 중초기본방, A30, N17ㆍ18, B19ㆍ24ㆍ25, E22ㆍ42
손목이 퉁퉁 많이 부으니 어깨 근육도 긴장돼 밤새 한숨도 못 자고 기본 생활이 안 돼 동료들의 수발을 받으며 방문했다. 부종과 통증이 심해 사혈 후 신수지침으로 자극하고 황토서암뜸을 떠 줬다.
뜸을 뜬 후 기마크봉을 붙이고 귀가했다. 1회 수지침으로 자극 중에 부종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서금요법 참 좋다. 앞으로는 서금요법으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
”며 감탄했다.
3회 자극으로 통증과 부종이 거의 해소됐으며 휴가도 끝나 자극이 간편한 기마크봉을 붙이도록 조언했다. 또 뜸은 계속 최소 2주간은 집중적으로 뜨도록 하고 그 후에는 주 3~4회라도 자기 전에 뜨면서 관리하도록 했다. 그 후 친구분인 원장수녀님께서 서금요법강좌 기초반에 등록해 배우고 있다.
<이상은 「월간 서금요법」 2010년 2월호에 게재한 내용임.>

(16)물혹, 자궁 출혈 해소
정모(여ㆍ48) 회원은 허리가 아프고 손발이 차며, 오른쪽 팔이 저리며 통증이 심했고, 소변에는 피가 섞여 나왔다. 검진을 받아 본 결과 물혹과 자궁출혈이 심해 암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자궁 적출 수술을 받으라고 병원에서 권유했다. 그러나 정 회원은 수술하는 것이 무서워 수술을 받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을 찾던 중 서금요법으로 자극을 하기로 결정했다.
복진을 해 보니 좌우 신실증으로 적이 매우 심한 상태였다. 맥상은 좌우 부돌1성 강조맥으로 철삿줄 같았으며, 맥박수는 50박으로 촌구가 거의 잡히지 않았다. 직장의 퇴근 시간과 맞지 않아 황토서암뜸으로 자극하기로 하고 하루 5장 이상 매일 뜰 것을 권유했는데, 꾸준하게 열심히 떠 1개월이 안 돼 출혈은 멎게 됐다. 이에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황토서암뜸을 뜨면서 3개월 정도가 지나자 손발이 따뜻해지고 저림 증상도 해소됐으며, 아침에 피곤해서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거뜬하게 일어난다며 기뻐했다.
지금도 서암뜸으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해 피부가 젊어졌다며 황토서암뜸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17)극심한 감기몸살 단 한 차례의 서암뜸으로 회복
사업을 하고 있는 이모(남ㆍ46) 회원은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중 극심한 감기몸살에 걸렸다. 오한이 심해 이불을 여러 겹 덮고 실내 온도를 높여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의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 처방을 받아 왔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목이 아프고 통증이 더욱 심해지며 가슴은 터질 것 같다고 해 급히 방문을 해 보니 맥박의 수가 무려 110박이 넘었다.
모든 절차를 생략하고 가져간 특상 황토서암뜸으로 자율신경을 조절할 수 있는 B1ㆍ4ㆍ7ㆍ10ㆍ14ㆍ17ㆍ19ㆍ22ㆍ24와 감기 예방혈이며 피로회복혈인 I38, L4에 황토서암뜸을 뜨기 시작했다. 4~5장을 계속 떴는데도 차도가 없자 짜증을 내며 그만두라고 했으나 6장을 마저 떴다.
그런데 온몸에 땀이 쫙 흐르면서 개운하다며 거짓말처럼 일어나서 웃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신기한 일이라며 서금요법의 매력에 빠져 지금도 서암뜸의 애호가가 되어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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