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온열(105)-서암뜸으로 간암, 만성간염 호전

서암뜸, 금수지침, 기마크봉 자극후
알코올 중독, 손떨림 증상 완전 해소

(12)7년 동안 뜬 서암뜸이 2톤 트럭으로 한 차
P선생이 지회를 처음 찾아온 것은 1994년 그러니까 15년 전쯤이었다. P선생은 서울 유명한 K의료원에서 “고향에 내려가셔서 주변 정리를 하셔야겠습니다”라는 사형 선고와 같은 담당의사의 소견을 들었다. 착잡한 심정으로 귀향을 하러 짐을 챙길 때였다. 본 학회에서 서금요법을 배운 친절한 간호사가 고향(광주)에 내려가면 고려수지침학회를 찾아가 의논해 보라며 전화번호를 적어 줘 우리 지회를 찾아오게 됐다.
P선생은 간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우선 P선생에게 그동안 소식지에 실린 여러 사례를 보여 주며 안심을 시키고, 기맥과 상응점을 가르쳤다. 복진·5운 6기·전자빔·음양맥진 등을 종합해 우- 양실증, 좌-신실증으로 삼일체형을 판단하고, 상응점(좌우 N18)과 대증방 A3ㆍ8ㆍ12ㆍ16, E38ㆍ42, F4ㆍ19, H2, I38, N1ㆍ3ㆍ5, G11에 자극하고, 삼일체형에 따라 우 간승방ㆍ폐정방ㆍ위승방(대장승방), 좌 간승방ㆍ비정방ㆍ소장승방(위승방) 등을 바꿔가며 자극하게 했다. 상응점과 기맥보제를 기마크봉ㆍ아큐빔으로 더 보태 자극효과를 올리게 했으며, 항암에 필수적인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서암뜸의 여러 사례를 보여 주며 강력히 권했다.
서암뜸 기본방인 A1ㆍ3ㆍ6ㆍ8ㆍ12ㆍ16ㆍ19ㆍ30에 K9, F4ㆍ19를 더하고, 상응점인 N18 그리고 I38, H2, B19ㆍ24를 좌우에 하루 5장씩 뜨게 했다.
서암뜸은 지회에서 2장 뜨게 했고 3장은 집에서 뜨게 했다. 그러나 P선생은 시간이 나는 대로 뜸을 떠서 하루에 열 장도 더 뜬다는 것이었다. 처음 뜨는 뜸이라 화상을 입어 물집이 잡혔으나, 개의치 않고 계속 뜸을 뜬다는 말을 듣고 P선생의 정성에 병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후 P선생의 건강은 본인의 정성과 비례해 좋아지기 시작했다.
다음 글은 5년 뒤 99년 정년퇴직을 하면서 쓴 P선생의 자서전 중 일부인데 여기에 소개한다.
“몸은 정상으로 된 것 같다. 그러나 지회장은 침과 뜸을 계속하라고 해, 3년 동안을 매일 스스로 침으로 자극하고 뜸을 떴다. 그동안 뜬 서암뜸이 2톤 트럭으로 한 차는 되리라 생각한다.”
P선생은 K의료원의 간호사를 만나(인연) 서금요법을 알게 됐고, 서암뜸을 2톤, 아니 지금은 3톤 트럭이 넘었을 정도로 뜬 투병의 집념과 노력으로 제2의 인생을 살지 않나 싶다.

(13)13년 끈 만성 간염, 서암뜸으로 1년 만에 해소
농협 주부대학에 강의를 갔을 때 100여 명의 주부들 사이에 50대 남자가 동석해 있어 의아히 여겼다. 강의가 끝난 후 그 50대 남자(A씨)가 잠깐 상담을 요청해 왔다.
A씨는 B형 간염 보유자이면서 만성 간염 환자로 투병 중이었다. 평소에 즐기던 술을 끊고 양ㆍ한방 치료를 13년간 지속하고 있으나, 매년 직장에서 실시하는 정기검진과 전문 병원에서 하는 초음파 검진 결과는 여전히 B형 간염 보유자로 항체가 음성이라고 나타났다.
복진·5운 6기·아큐빔·음양맥진 등을 실시해 좌 양실, 우 신실로 판단했다. 좌우수 제1지에 서암반지를 끼게 하고, 기맥과 상응점을 알려 준 후 간염의 대증방에다 간승방(열방)·대장승방(열방)·폐정방 등 오치방을 더하고, 기마크봉으로 기맥보제(N5 금색, N9 은색)했다. 서암뜸 역시 매일 기본방과 N18, K9, F4ㆍ19, I14를 더해 5장 이상씩 뜨게 했다. 농협 간부인 A씨는 매주 토요일이면 멀다 않고 지회를 찾아와 그동안 회복과정을 이야기하고 새 치방을 배워갔다.
1년 뒤에 진찰 결과 B형 간염 자체가 소멸되는 중이고, 항체는 양성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간경변으로 발전하지 않고 건강을 되찾은 A씨는 서암뜸의 효과를 자랑했다.

(14)알코올 중독·수전증 해소
조모(남ㆍ44) 회원은 유달리 친구와 술을 좋아해 20여 년간 종류와 시기를 가리지 않고 술을 마셔 왔다. 그러던 중 2007년 봄부터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에는 손이 약간씩 떨리기 시작했다.
이 무렵부터는 술 생각이 나기 시작하면 참기 어려웠다고 한다. 이를 악물고 참다 참다 결국은 참지 못해 늦은 시간인 새벽 1시경에도 5km 정도의 거리에 있는 24시간 매장에 가서 술을 사다 마시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후 손 떨림이 더 심해져 숟가락 사용하기가 거북해질 정도였다고 한다.
후두통을 다스리면서 서금요법의 효과반응을 경험한 적이 있는 회원은 손바닥에 서암뜸을 뜨기 시작했고, 건강이 좋아짐을 느끼면서 서금요법으로 본격적으로 자극하기로 했다.
조 회원의 운기체형은 좌 목화불급(간허ㆍ소장승)으로 신실증, 우 목화태과(간승ㆍ소장허)로 양실증이었고, 삼일체형은 좌 양실증, 우 음실증이었으며, 맥상은 좌 부돌3성조맥(대장승), 우 부돌2성평맥(방광승)으로 나왔다.
A1ㆍ3ㆍ6ㆍ8ㆍ12ㆍ16ㆍ30, C1, N18, K10, F5에 하루 좌ㆍ우수 각각 4~5장씩 지속적으로 서암뜸을 뜨도록 했으며, 기회가 되는대로 음양맥상에 따라 금수지침으로 자극하고 기마크봉을 붙이게 했다.
그렇게 1년 정도 지난 2009년 초부터는 술 생각이 전처럼 간절하지 않게 되었고 손 떨림도 줄어들었다. 현재 손 떨림은 완전히 해소됐다. 무엇보다도 알코올 중독증으로부터 해방되어 건전하게 생활하고 있다. 또 제17회 수지침사 자격검정에 통과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건강이 좋아져 자신이 생기자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등 희망찬 생활을 하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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