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된 남자아이가 백일 무렵부터 고환에 물이 차기 시작했다. 저절로 없어지길 기다렸는데 6살이 되는 해 봄에 갑자기 계란 크기 만한 물이 찼다는 것이다. 생식기를 도는 경락이 간이고 봄에 물이 찬 걸로 보아 간승·신승으로 인한 비허 증상으로 보고 겉으로 보이는 것이니 서금요법으로 자극해보기로 했다. 너무 어리고 흔치 않은 사례라서 한 달만 실험삼아 해보기로 했다. 우선 상응점인 A1을 눌러서 가장 아픈 곳을 얘기해 보라고 하면 정확한 상응점을 아프다고 해서 그 지점과 운기체형을 뽑아서 실증 장부의 기정혈과 N1, A1을 사혈하고 장부조절을 위해 서암반지를 양손 엄지에 끼워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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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살 된 아이가 손을 내밀고 자극을 받고 한 것도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놀리고 병원 가서 수술하긴 싫고 하니까 반지도 열심히 끼고 있고 자극도 응했던 것이다. 아이라기보다 생각이 너무 어른스러워서 별명을 ‘애어른’이라고 이름 지어줬다. 자극방법만 알려주고 바쁜 가운데 연락을 못하다가 4개월 정도 된 후 문득 그 아이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 전화를 했더니 안 그래도 전화를 하려던 참 이었다. 혹시 잘못됐나 하는 생각에 1초가 합격자발표를 기다리는 기분이었다”며 “고환에 고인 물이 다 없어지고 7일정도만 더 자극 하면 완전히 없어지면 전화하려던 참이었다”는 대답을 듣는 순간 전화선에 감전된 느낌이 들었다. 서금요법의 우수한 효과에 감탄했고 장부기능만 조절되면 못 고칠 것이 없다는 확신을 얻었던 소중한 임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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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된 딸이 결혼 6년 만에 임신을 하게 됐다. 정말 온 식구가 기다리던 임신이라 임신 2개월부터 시작된 입덧에 감사했고 혹여 잘못 될까봐 조심스런 맘으로 몸과 맘을 추스리라고 당부했다. 결혼하면서 딸은 영국으로 가서 살게 돼 멀리 있다 보니 입덧소식에 안타깝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금봉을 K9, F4에 붙이게 하고 금경팔찌를 잘 챙겨 끼게 했다. 시 공간을 초월 할 수 있는 염파요법이 있기에 손모형에다 염파요법을 보냈다. 영국서 은행에 근무하기 때문에 직장생활까지 하느라 더욱 힘들어 해서 무엇보다 음식 해 먹는 걸 힘들어했다. 한국음식을 먹고 싶다고 해서 원래는 음식물은 배송이 안 되지만 우편으로 보냈는데 음식이라서 통관을 빨리 시켜주지 않아서 김치가 터지기 직전으로 애를 끓이기도 했다. 하루에 2번씩 염파모형도에다 염파를 보내면서 카톡으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즉각 물어보면 “조금 전 까지만 해도 신경질날 정도로 울렁거렸는데 기분좋게도 진정된 걸 느꼈다. 엄마는 역시 화타명의다”며 답신이 왔다. 한번은 염파를 보낸 시간이 딸이 자고 있는 시간이었는데 잠을 푹 잤다고 엄마의 염파 덕분에 무사히 입덧을 극복해 올해 9월엔 건강하고 예쁜 손녀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염파요법은 멀리 떨어진 부모와 자식 간에 더욱 좋은 강력한 효과를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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