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산후조리, 유소아 건강관리

특상황토서암뜸, 발지압판 산모에게 효과
발지압판, 기마크봉으로 유소아 건강관리

정숙현 수지침사   
▲ 정숙현 수지침사 
  
(1)산후조리: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금색 발지압판·핫백)
첫째 출산시 임신중독 의심증상으로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를 받게 된 회원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산후조리 역시 되지 않아 많이 붓고 오른손 마비증상까지 있었다. 수지침을 알게 되면서 서암뜸을 뜨며 마비증상과 다른 여러 힘들었던 증세는 없어지고 있었지만 살은 빠지지 않고 있었다.

둘째 임신 사실을 알고 서암뜸을 매일 저녁에 3~5번씩 떴다. 첫 아이를 수술하였기에 둘째도 수술날짜를 잡았다. 그때가 2004년 8월이었다. 특실로 잡고 출산가방에 특상황토서암뜸 한 상자와 금색 발지압판을 준비했다.
산후조리   
▲ 산후조리 
  
수술 후 이틀째부터 의사가 회진을 돌고 나면 겨우 앉아서 특상황토서암뜸을 뜨기 시작했다. 임기맥은 촘촘히 뜨고 손바닥은 3줄 뜨기로 하고 K9 ,F6을 추가하고 손톱밑에도 떴다. 아침 저녁으로 5번씩 특상황토서암뜸을 떴다. 뜸뜨는 상 밑에 수건을 깔고 떴는데 땀이 비오듯했다.

특상황토서암뜸 뜨기를 마치면 여지없이 금색 발지압판 위에 올라갔다. 있는 힘껏 동작도 크게 하며 걷기 운동을 1시간씩 했다. 그것도 하루 3번씩. 발지압판 위에서 운동할 때도 땀이 비오듯했다.
밤에는 바닥에 서암뜸질핫백을 깔고 배 위에도 핫백을 덮고 잤다. 그러기를 석달, 자그만치 30킬로가 빠졌다. 얼굴에는 주름 하나 없고 빛이 날 정도였다. 주위 사람들의 찬사로 귀가 따가울 정도였다 하니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싶었다고 한다. 그 후 집안사정으로 석달 열심히 하고 거의 특상황토서암뜸도 못 뜨고 수지침 역시 자극하지 못했는데도 5년동안 감기 한 번 앓은 적이 없었다. 5년이 지나자 슬슬 아픈데도 나오고 한다면서 특상황토서암뜸 기운이 다한 것 같다하며 요즘은 다시 서금요법 공부를 하며 특상황토서암뜸 뜨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얼마 전 친언니가 둘째를 출산하기 3달전 부터 황토서암뜸 150개씩을 뜨며 지냈다. 출산일이 3일쯤 지나서 배가 아파 산부인과에 가니 안타깝게도 아기가 거꾸로 있어 제왕절개를 하자 해서 어쩔 수 없이 수술을 했다. 진통도 없이 자궁문이 다 열려서 아이만 낳으면 될 줄 알았는데 참 아쉽게 됐다. 언니 나이가 40세인데 수술 후 회복이 늦을까봐 걱정을 했다. 그런데 이튿날부터 걸어다닌다며 의료진도 기뻐했다고 한다. 그냥 수술부위만 약간 땅기는 정도로 아무렇지 않다며 셋째도 얼른 낳아야겠다며 의욕이 대단했다. 주위 산모들에게도 특상황토서암뜸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있다.
유소아 건강관리   
▲ 유소아 건강관리 
  
(2)유소아 건강관리 : 서금요법(금색 발지압판·기마크봉·군왕Ⅰ)
회원분의 아이들이 말귀 알아들을 때 5살부터 감기기운만 있으면 발지압판 위에 올라가서 한시간씩 밟게 했다고 한다. 하루 3번씩만 그렇게 운동시키면 바로 감기증상이 해소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우리 아이가 4세인데 알레르기 비염이 자주 걸린다. 콧물이나 가래가 많이 생기는데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병원에서 약을 타다 먹였다. 2주가 지나도 가래는 여전하길래 안 되겠다 싶어 A20·24·26·28, B24, I38, H6, F4 ,K9에 잠들면 기마크봉을 붙여주었다. 그랬더니 3일만에 가래가 사그러드는 게 아닌가. 엄마의 게으름으로 아이가 고생했을 걸 생각하니 많이 미안했다. 가래는 소화력을 개선시켜주면 좋아진다해서 군왕Ⅰ을 더욱 열심히 먹였다. 그 덕분에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자주 걸리던 감기도 잘 걸리지도 않고 걸려도 빨리 회복됨을 볼 수 있었다.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더욱 열심히 서금요법을 공부해서 아이들이 병으로 고생하지 않게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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