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 가족들은 생산공장에서 의약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자녀와 함께 소화제 만들기 체험학습에 참여했다. 또 1만여점의 의약관련 유물이 전시된 한독의약박물관도 견학했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에서는 직원은 물론 그 가족까지 한 가족”이라며 “올해 약가인하로 인해 힘든 상황이지만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들이 있어 힘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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