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택 원장은 박문선 부원장이 대독한 치사에서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에는 어쩌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힘든 시련이 있을 수도 있다”며 “그 시련과 고통을 이겨냈을 때 비로소 ‘참의사, 참인술’로 한 걸음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을지대학병원은 51명에게 2011년도 전공의 수료증을, 47명에게 2012년도 전공의 임명장을 전달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