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유전인자에 의해 발생한다. 과식·과음·과로·운동 부족·스트레스·염분 과다 섭취·냉증 등이 고혈압의 주요 원인이며, 고령자·비만자일수록 발병률이 높다. 그 외에 신장·내분비계 질환 등 각종 질병에 의해서도 고혈압이 발생한다. 유전적 요인으로 양친 부모가 고혈압이면 자손의 30~40%가 고혈압에 걸린다고 한다. 저혈압은 주로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갱년기가 지나면 대부분 고혈압으로 변한다. 고혈압 약은 혈압 조절에 매우 도움을 주나, 평생 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그런데 장기간 혈압약을 복용하면 동맥경화증·심장 질환 등이 발생·악화될 수 있다. 혈압약을 먹으면서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서는 서암뜸을 떠야 한다. 매일 3~5장 이상 서암뜸을 떠 주면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고혈압은 약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잘못된 생활습관부터 개선해야 한다. 과음을 삼가고, 염분(특히 화학소금은 삼간다. 천일염은 좋으나 물이 많이 먹힌다. 물이 덜 먹히고, 미네랄이 풍부하며, 혈액순환·음양맥상 조절반응이 뛰어난 안데스산 소금이 좋다)과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인다. 그리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더덕·약쑥·오미자·둥글레차·천마·울금 등을 제외한 한약재는 주의한다. 한방약은 80~90% 이상 음양맥상을 악화시킨다. 수입식품(검증 없이 수입된 식재료·음식 등)·건강식품·영양제 등도 주의한다. 부작용으로 혈압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한국 음식이 소화가 잘되며 영양가치가 높다. 또 매일 적당한 운동을 실시하고, 부지런한 생활, 낙천적인 생활을 하도록 한다. 운동은 발지압판 운동이 좋다(여성과 노인은 온열발지압판이 더욱 효과적이다). 비만은 반드시 제거하도록 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한다. 그 외에 자신의 질병(특히 신장 질환)을 관리한다. 신장 질환일 때는 한약 복용을 각별히 주의하고, 발지압판 운동을 하며 카페인 성분이 적은 녹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된다. 수지음식을 선택해서 먹는 것도 큰 도움이 되며, 위장이 불편한 사람은 기능성 음식을 먹으면 뱃속이 편해진다. 기능성 음식을 선택할 때는 반드시 지회장·학술위원과 상의한 후 선택하도록 한다. 오장(五臟)에 영양이 부족할 때 혈액순환 장애가 나타나며 혈압이 상승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생식·건강식품 등은 반드시 수지력 테스트를 한 후 선택하며, 식품을 먹어서 나타나는 이상증상(명현현상)은 모두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식품은 먹어서 뱃속이 편해야 하고 공복에 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는 식품이어야 한다. 건강식품들은 90% 이상이 부작용을 일으키고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다음호에 계속>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