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투병 P선생이 지회를 처음 찾아온 것은 1994년 이었다. P선생은 서울 유명한 K의료원에서 “고향에 내려가서 주변 정리를 하셔야겠습니다”라는 사형 선고와 같은 담당의사의 소견을 듣고 착잡한 심정이었다. 그때 학회에서 서금요법을 배운 간호사가 고향에 내려가면 고려수지침학회 지회를 찾아가 의논해 보라고 해 우리 지회를 찾아오게 됐다. P선생은 간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우선 P선생에게 그동안 소식지에 실린 여러 사례를 보여주며 안심을 시키고 기맥과 상응점을 가르쳤다. 복진, 5운6기, 전자빔, 음양맥진 등을 종합해 우 양실증 좌 신실증으로 삼일체형을 판단하고 상응점(좌우 N18)과 대증방 A3ㆍ8ㆍ12ㆍ16, E38ㆍ42, F4ㆍ19, H2, I38, N1ㆍ3ㆍ5, G11에 자침을 하고 삼일체형에 따라 우 간승방ㆍ폐정방ㆍ위승방(대장승방), 좌 간승방ㆍ비정방ㆍ소장승방(위승방) 등을 바꿔가며 시술하게 했다. 상응점과 기맥보제를 서암봉ㆍ전자빔으로 더 보태 자극효과를 올리게 했으며 항암기에 필수적인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서암뜸의 여러 사례를 보여주며 강력히 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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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생은 시간이 나는 대로 뜸을 떠서 하루에 열장도 더 뜬다는 것이었다. 그 후 P선생의 건강은 본인의 정성과 비례해 좋아지기 시작했다. 다음 글은 5년 뒤 99년 정년퇴직을 하면서 쓴 P선생의 자서전 중 일부인데 여기에 소개한다. “몸은 정상으로 된 것 같다. 그러나 지회장은 침과 뜸을 계속하라고 해 3년 동안을 매일 스스로 자침하고 뜸을 떴다. 그동안 뜬 서암뜸이 2톤 트럭으로 한 차는 되리라 생각한다” P선생은 K의료원의 간호사를 만나 서금요법을 알게 됐고 서암뜸을 2톤, 아니 지금은 3톤 트럭이 넘었을 정도로 뜬 투병의 집념과 노력으로 제 2 인생을 살지 않나 싶다. ■간암 투병 P선생이 지회를 처음 찾아온 것은 1994년 이었다. P선생은 서울 유명한 K의료원에서 “고향에 내려가서 주변 정리를 하셔야겠습니다”라는 사형 선고와 같은 담당의사의 소견을 듣고 착잡한 심정이었다. 그때 학회에서 서금요법을 배운 간호사가 고향에 내려가면 고려수지침학회 지회를 찾아가 의논해 보라고 해 우리 지회를 찾아오게 됐다. P선생은 간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우선 P선생에게 그동안 소식지에 실린 여러 사례를 보여주며 안심을 시키고 기맥과 상응점을 가르쳤다. 복진, 5운6기, 전자빔, 음양맥진 등을 종합해 우 양실증 좌 신실증으로 삼일체형을 판단하고 상응점(좌우 N18)과 대증방 A3ㆍ8ㆍ12ㆍ16, E38ㆍ42, F4ㆍ19, H2, I38, N1ㆍ3ㆍ5, G11에 자침을 하고 삼일체형에 따라 우 간승방ㆍ폐정방ㆍ위승방(대장승방), 좌 간승방ㆍ비정방ㆍ소장승방(위승방) 등을 바꿔가며 시술하게 했다. 상응점과 기맥보제를 서암봉ㆍ전자빔으로 더 보태 자극효과를 올리게 했으며 항암기에 필수적인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서암뜸의 여러 사례를 보여주며 강력히 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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