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주) (대표이사:김창균)은 지난 달 청주MBC에서 제작한 충북경제 성공시대 “신풍제약 편”이 지난 4일(토) 오전7시50분∼8시40분(50분) 방영됐다.(재방송은 7일(화) 오후1시10분∼1시50분에 방영). 신풍제약은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최첨단 기술과 최신설비로 설계된 세파계 전용공장을 올해 완공 예정으로 있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충청광역권 선도산업지원단의 추천으로 신풍제약이 선정돼 ▲기업의 경쟁력과 ▲CEO의 경영철학, ▲경영혁신, ▲글로벌신약 피라맥스 개발 성공 및 뇌졸중 치료제 연구사례 등을 방영했다. 또한 신풍제약 전 사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아울러 지역 시청자들에게 신풍제약의 연구개발 노력과 사회공헌활동, 신약개발에 대한 성공신화 등도 소개됐다. 프로그램에 출연 한 김창균 대표는 “지난 해 국산 신약 16호를 탄생시킨 신풍제약의 변화와 도전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면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신풍제약은 자체기술력으로 지속적인 신약개발과 R&D투자를 더욱 과감히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히, “올해는 글로벌 신약인 피라맥스의 본격적인 수출과 뇌졸중치료제 개발에 역점을 둘 것"이라면서 "오송세파계 전용공장 준공 등을 통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풍제약편의 프로그램 형식은 기업소개와 기업문화 그리고 CEO 스튜디오 대담으로 구성되었으며, 청주MBC 홈페이지(mbccj.co.kr) 충북경제 성공시대 “신풍제약 편” 다시보기에서 볼 수 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