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부설, 한외산연 공식 출범

연 70조 외형, 외식산업 진흥기반 연구개발센터 역할 톡톡히 할 듯
"초대 장수청 연구원장 선임"

남상만 한국외식업중앙회장은 지난 1일자로 중앙회 부설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초대 원장에 외식산업계 세계적 석학인 장수청 교수를 선임(사진) 했다.   
▲ 남상만 한국외식업중앙회장은 지난 1일자로 중앙회 부설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초대 원장에 외식산업계 세계적 석학인 장수청 교수를 선임(사진)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설 ‘한국외식산업연구원’ 공식 1일자로 공식 출범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하 한외산연)은 연 70조원 외형의 외식산업 진흥 기반 R&D 센터 역할을 톡톡히 할것으로 전망된다. 한외산연 초대 연구원장에는 외식산업계 세계적 석학인 장수청 교수가 선임됐다.

지난 1일 한국외식업중앙회(남상만 회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식산업계 민간단체 최초로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을 공식 출범시키고, 초대 연구원장에 외식산업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장수청 교수(미국 퍼듀대 종신교수)를 선임했다.

지난 1일 개원과 함께 본격 연구활동에 들어간 한국외식산업연구원(장수청 원장)은 앞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외식산업 선도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R&D 기능과 정책개발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이를 위해 외식산업 전반의 기존 법규와 제도, 시장구조와 경쟁력, 노동시장, 산업 메커니즘, 외식경영 분야의 다양한 조사, 분석, 지수개발 등의 연구기능을 수행한다.

그동안 외식산업계는 연 매출 70조 원이 넘고 고용능력 300만에 육박하는 거대 산업으로 발전했음에도 현장 중심의 이론적 기반이 약하다 보니, 산•학•관의 관계성만 있고, 산•학•연, 산•관•연의 발전적 선순환 구조가 매우 취약한 실정이었다.

이에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외식산업 진흥의 근간이 되는 R&D 기능 강화를 통해 취약구조를 보완하면서도 외식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1년간의 준비 끝에 연구원을 출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앞으로 기존의 사설 연구기관이나 학계의 일부 연구소와 긴밀한 소통과 상생구조를 통해 외식산업 전반의 R&D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역할의 중심 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요약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산업계 민간단체 최초 연구원 공식 출범
▲연구원 명칭 :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연구원장 : 장수청 교수
▲연구원장 선임 배경 : 외식산업 학술분야 세계적 석학

■ 장수청 초대 한국외식산업연구원장[프로필]

▲장수청(52세)
▲현 미국 퍼듀 (Purdue) 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종신교수
▲전공 : 경영전략, 재무관리, 외식경영
▲학력
- 미국 퍼듀대학교 박사
- 미국 조지워싱턴대 관광학 석사
-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학석사 (MBA)
-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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