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은 2009년도 행정안전부과 공무원 건강관리를 위한 MOU체결을 계기로 현재까지 정부중앙청사, 정부대전청사, 정부광주합동청사에 공무원 건강증진 및 대사증후군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건강클리닉을 설치․운영 중에 있다. 또 정부청사 건강클리닉에서는 간질환, 이상지질혈증, 비만 특화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세혈류 측정, 동맥경화 측정 이벤트 등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협 조한익 회장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계기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대국민 건강관리 서비스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건강증진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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