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만성 장염으로 설사·이질을 비롯해 통증이 나타난다. 급성일 때는 약간 강자극(상처 나지 않을 정도로 뜬다)을 주고, 만성일 때는 매일 장기간 떠 줘야 한다. (12)장폐색증·장중첩증 수술 후 또는 질병으로 인해 대장이 막히거나 꼬이는 증상이다. 대장기능을 조절해 주면 대장이 스스로 운동해 꼬임이 풀리고, 압박된 것이 없어지며, 막힌 것이 풀린다. 대장 수술 등으로 교감신경 긴장증상이 나타나면, 대장 외부의 모세혈관이 수축되어 분비물이 없어져 서로 달라붙고 꼬이면서 대장이 막힌다. 대장기맥에 서암뜸을 떠 주면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교감신경 긴장증상이 해소되어 장중첩증상 등이 없어진다. <다음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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