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 K군은 혈소판감소증 진단을 받았다. 정상수치는 16만~20만인데 K군의 수치는 9900으로 나왔다. 평소에 멍이 잘 들고 코피가 잘 나는 증상이 있었다. 제대로 서금요법으로 자극할 시간적 여유가 서로 잘 나지 않아 손모형을 이용한 염파요법을 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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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방은 2주에 한 번씩 바꿔 주었다. 자극한 지 한 달 후에 혈소판 수치가 56,000으로 올랐고, 자극 후 석 달 만에 혈소판 수치가 13만으로 올랐다. 내장기능 조절이 가능한 우수한 수지침 치방과 매일 아침 염파 손모형을 향해 기도하고 염원한 엄마의 정성이 아우러져 좋은 결과를 얻게 된 사례였다. 함께 공부하는 모든 분들이 박수를 치면서 기쁨을 나누었고 염파요법의 위력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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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여사의 아들(40대 초반)은 회계사인데 혈압, 당뇨, 고지혈증, 불면증을 앓고 있고 직업상 음주를 많이 하는 편이었다. K여사가 서금요법을 배워서 수지침, 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기마크봉)을 두루 써보니 여러 모로 효과가 뛰어나 아들에게 서금요법 자극을 권유했으나 듣지 않았고, 기구를 활용하여 자극요법도 거부를 했다. K여사가 수업시간에 걱정과 답답함을 호소하기에 그러면 염파요법이 있는데 한 번 해보겠느냐고 권했다. 긴가민가하면서도 해보겠다고 동의를 해서 손모형에 치방대로 수지침을 자극했다. 치방은 2주에 한 번씩 바꾸기로 했다. 아들의 운기체형은 우 금화불급(金火不及), 좌 금화태과(金火太過)으로 손모형에 좌 폐승방, 우 폐정방ㆍ간승방을 1차로 수지침을 꽂았다. K여사에게 집에 가져가서 아들의 이름을 써 붙여 놓고 매일 아침 건강해지라고 기도하라고 했다. 6개월 정도 시간이 흐른 뒤 결과를 보니 불면증이 해소되었고 혈압·당뇨 수치가 안정이 되었고, 음주습관이 개선되었다고 했다. 급성병의 경우 염파요법은 즉효가 나타나지만 K여사의 아들 같은 경우 중증의 고질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으므로 기간이 오래 걸렸다고 본다. 앞으로 지속적 관리로 수지음식요법이나 기구요법을 병행한다면 더욱 크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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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남)씨는 담에 울집이 있고 간에 주근깨 점, 지방간, 단백뇨, 당뇨, 정맥류가 있으며 치아가 안 좋고 잔기침도 심한 편이었다. 병원에선 당장 담 수술을 권했고 본인은 망설이고 있는 상태였다. 형편상 서금요법 자극이 어려워서 염파요법을 쓰기로 했다. 운기체형은 우 수수태과(水水太過), 좌 금금불급(金金不及)으로 워낙 만성질환이라 기간을 오래 잡았다. 1차 치방으로 손모형에 좌 폐정방ㆍ간승방, 우 신승방ㆍ비정방에 수지침을 자극했다. 다행히 인식이 되어 불규칙한 식습관을 보완하기 위해 수지음식(토신왕)을 먹게 하고 꾸준히 특상 황토서암뜸을 뜨게 했다. 2주에 한 번씩 치방을 바꾸어 가면서 계속 자극했다. 7개월 만에 병원에서 수술을 미루자는 소견이 나왔다.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한다던 병원에서 수술을 미뤄도 된다고 한 것은 담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결론이다. 다른 지병이 있는 관계로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염파요법 자극으로 모자간의 서먹했던 감정의 벽이 무너지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게 돼 더욱 뜻 깊은 사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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