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기마크봉 붙인후 시력 회복

심명희 수지침사   
▲ 심명희 수지침사 
  
(1)녹내장 완화: 서금요법(아큐빔Ⅲ·기마크봉·특상 황토서암뜸)

2006년 봄 출근도중 갑자기 왼쪽 눈이 보이지 않는 증상이 발생했다. 곧바로 동네병원에 갔더니 홍채에서 생긴 녹내장이라며 주사와 약처방을 해줬다.

그러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해 대학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게 됐다. 치료를 받았지만 항상 눈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증상은 계속됐다. 이후 그날은 추석 전날이라 음식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왼쪽 눈이 보이지 않았다.
  
추석 전날이라 병원도 응급실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 당시 서금요법 중급반 과정을 배우는 때였는데 어떤 치방을 써야되나 고민을 했다. 마침 기초책에 있는 홍채염증 치방을 보고 혈자리를 자극했다.

기본치방(A1·3·5·6·8·12·16·18), N18, G13, F3, B24, I2, M30, J7, N5, E42, I14 혈자리에 기마크봉을 붙이고 나자 갑자기 앞이 환하게 밝아지고 조금 전과 다름없이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이었다.
한번의 자극으로 환하게 밝아지다니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이후 현재까지 매일 발지압판 운동 30분, E2·E42·I2, N5, I14, C1- 아큐빔Ⅲ 자극, 기마크봉, 특상 황토서암뜸을 꾸준히 자극을 주고 있다.

가끔씩 빨갛게 부을 때는 폐기맥의 화(火)혈인 C11과 E2 혈자리를 PEM으로 강자극을 주면 해소가 된다.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병원검사를 받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환자분은 운이 좋다고 칭찬을 한다.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은 악화되는데 환자분은 특별한 경우라고 했다. 서금요법이 아니었다면 앞이 제대로 보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유태우 박사님께 새삼 감사함을 느낀다.
  
(2)수전증 해소: 서금요법(서암PEM·아큐빔·기마크봉)

매주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하는 S 요양원에 원장선생님은 시어머님이 계시는데 90세 연세에 귀도 어둡고 눈도 어두워 안쓰러울 정도로 야위었다.

그날도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어르신이 손이 떨려서 식사하기도 곤란 하다며 자극을 해달라고 했다. 그럼 오늘부터 꾸준히 자극을 해보자고 말씀을 드리고 우선 서암PEM으로 간기맥 명혈인 N5를 강자극을 했더니 손떨림이 멈췄다.

나는 너무 기뻤다. 아니 어떻게 한곳의 혈자리 자극으로 해소가 되다니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시 간기맥 기본치방(A1·3·5·6·8·12·16·18), 오수혈(N1·3·5·7·9) 상응점, 아큐빔Ⅲ으로 자극하고 기마크봉을 붙이고 나서 2시간이 지나도록 손떨림은 없었다.

일주일 후 다시 가보니 또다시 손떨림이 있어서 똑같은 방법을 또 했더니 즉시 해소 됐다. 이후 매일 특상 황토서암뜸을 뜨고 기마크봉을 요혈자리에 붙이면서 꾸준히 관리를 해서 손떨림 증상이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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