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사례-요통, 감기 금봉으로 해소

  
■요통-금추봉 자극, 대형 금봉 부착 통증 사라져

조모(여ㆍ78) 회원은 퇴행성 요통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허리가 아파서 3년 전부터 침도 맞아보고, 병원도 다녀보고, 좋다는 것은 이것저것 모두 해 보았지만 차도가 없었다. 요통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은 물론 거동하기도 힘들어 남편이 식사 준비며 설거지까지 주방 일을 맡아 할 정도였다.

운기체형은 좌-목화불급, 우- 화화태과였다. 음양맥진 결과 좌-부돌2성조맥, 우-부돌2성평맥으로 분별됐으며 맥박은 68박이었다.

치방은 먼저 허리의 통증이 극심한 곳을 금추봉으로 충분히 자극 후 대형 금봉을 부착하게 했다. 수지의 배면(손등) 상응부위를 금추봉으로 자극하고 금봉 소형을 부착했다. 좌수에는 기마크봉으로 간보(간한방 N3ㆍG13-보, N9ㆍJ7-제)하고, 우수에는 기마크봉으로 신보(신한방 G13ㆍJ2-보, J7ㆍC7-제)했다.

이렇게 단 1회 치방으로 통증이 해소됐다. 이제는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지만 조 회원은 예방 차원에서 금봉 대형 한 개를 허리에 붙이고 생활한다고 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허리에 이상이 있을 것 같다고 느껴지면 두 개로 늘려 붙인다고 한다. 금봉 덕분에 허리가 통증 없이 시원하다며 조 회원은 금봉의 효능에 매우 만족해했다.
  
■기침, 인후염-금봉, 기마크봉 부착 기침 해소

57세 된 김모 회원 부인이 감기 기침이 심해 찾아왔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감기에 걸렸는데 금방 낫지 않고 심한 기침과 인후염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밤에는 기침이 더 심해져서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운기체형을 살펴보니 좌 목화불급(간허ㆍ소장승), 우 화수불급(심허ㆍ방광허)이며 맥박수는 76박이었다. 음양맥상은 좌 부돌2성조맥, 우 촌구2성평맥이었다.

치방은 A20에 금봉 소형(좌ㆍ우)을, CC7에 금봉 중형을 제법으로 부착했다. I10ㆍ33에 금봉 소형을
좌ㆍ우수에 모두 부착했다. 그리고 C5ㆍ7ㆍ8에 기마크봉을 좌ㆍ우 모두 제법으로 붙이고 D7에 기마크봉을 보법으로 붙였다.

금봉과 기마크봉을 위 치방대로 밤에만 붙였다. 이틀이 지나자 기침증상이 완전히 해소됐다.
장은숙 인천남동지회장   
▲ 장은숙 인천남동지회장 
  
■소화불량 CA12 금봉 대형 자극... 혈색, 생기 회복

정모(35)씨는 아직 젊은 나이인데 심장이 허약해서 모든 장기의 기능이 팔십 노인처럼 무력하고 특히 소화를 시키지 못해서 죽도 겨우 먹을 정도다.
  
기운도 없고 혈색도 창백하여 사회생활을 못하고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투병을 하던 중 우연하게 우체통에 꽂힌 소식지를 보고 다양한 사례를 보고 지회를 오게 됐다.

그때 마침 금봉이 막 출시돼 임상사례가 소개된 것을 보게 돼 CA12에 금봉(대)를 붙이고 손에 A8·12·16에 금봉 중형을 붙여 보니 조금 소화가 되는 것 같아서 매일 붙이고 특황토서암뜸을 뜨면서 먹을 수 있게 되니 기운도 나고 혈색과 생기가 돌아오면서 많이 회복돼 가고 있다.

1년 이상 꾸준히 해야 된다는 지회장의 얘기를 믿고 8개월째 열심히 자극을 하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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