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초부터 연로하신 모친이 동네 길에서 자동차 사고로 우측 발등이 치어 읍내 병원에 입원하고 계셔서 일요일마다 충남 서산 의료원에 차를 운전하며 병문안을 하고 인천에 돌아오곤 했다. 집에 도착해 차에서 내려오는데 좌측 무릎이 약간 저리고 아픔을 느꼈다. 장거리 운전(왕복 4시간 정도 )을 해서 그렇겠지, 며칠 지나면 낫겠지 하고 지냈다. 그런데 계속해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부평에 있는 어느 병원에 가 X-ray를 찍고 판독해 보니 아무 이상이 없었다. 무리한 산행은 하지 말라는 의사의 권유를 듣고 나왔다. 그렇게 지내는 가운데 2010년 10월 중순경부터 잠을 자는데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오그리고 자려면 무릎이 아파서 “아야! 아야!”하며 잠꼬대를 하며 잔다고 잠을 깨고 나면 아내가 일러주곤 하며 병원에 한 번 가서 진찰을 받아 보라고 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다리를 쭉 폈다가 오므려 보니 정말로 약간 통증을 느꼈다. 그래서 무릎관절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겠지 하고 2010년 11월 25일 인천 주안역 근체에 있는 어느 병원 정형외과에 가서 상담을 했다. MRI 촬영을 해 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하여 43만원을 내고 촬영을 하고 진단결과를 들으니 사진 상으로는 문제가 없고 나이가 들어 힘줄 탄력이 부족해 그런 것 같다며 뜨거운 수건 찜질을 해 보면 좋겠다 권해 해 보니, 할 때만 시원하고 지나면 마찬가지였다. 다시 주안역 부근의 바로 그 병원의 다른 의사에게 찾아 가 먼저 촬영한 CD를 보이고 판독 결과를 들었다. 연골에 약간의 손상된 부분이 있는데, 퇴행성 관절염이라 하며, 크게 걱정은 하지 말라며 영양제를 15일치를 복용해 보고 나중에 보자고 했다. 처방된 약은 글로코사민과 소화제였다. 일주일 복용하다가 그래도 시원치 않아서 2011년 1월 5일 주안에 있는 관절, 척추 전문병원에 가서 CD를 보여주고 판독 결과를 들으니 종주뼈와 경골 사이의 연골이 약간 닳아서 뼈와 뼈가 부딪히기 때문에 통증이 유발된다고 했다. 종주뼈와 경골을 붙잡아 주는 근육을 튼튼히 하는 근력 강화 운동법을 권장하며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줬다. 이때에 본인 배우고 있는 서금요법으로 접근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①분별 운기체형- 우측 목수태과, 좌측 목금불급 삼일체형- 좌 양실증, 우 양실증 음양맥진- 좌 촌구1성평맥(간실), 우 부돌2성평맥(방광실) ②치방 ㉠기본방과 상응점에 아큐빔 자극(-도자로 30초) 후 상응점에 금봉 은색 소형 붙이기 ㉡좌측 손에 간제법, 심제법, 담보법, I14(간유)에 아큐빔으로 30초 자극하고 기마크봉 소형 붙이기 ㉢무릎 부위 CN9, CF9, CM26, CE38에 아큐빔 -도자로 각각 15분씩 자극 후 금봉 은색 대형을 붙이기 ㉣금경모형에 염파 자극을 주기(CN9, CN5) ㉤일주일에 2-3회 40분 정도 걷기 운동과 걷지 않을 때는 등산용 발지압판 운동을 40분 하기 ③결과 무릎 통증이 서금요법으로 많이 호전돼 지금은 거의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 (2010년 3월 26일 현재 삼일체형 좌 평인, 우 양실임) →평인지맥이 되면 질병이 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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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지금까지 소화기 계통의 질환으로 살아온 것 같다. 특히 신경성 위염으로 내과를 많이 찾았다. 퇴임 후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서 그런지 가끔 내과를 찾곤 한다. 그 동안 자주 뱃속이 차가움을 느꼈고, 그리고 소화도 느리게 돼, 혹시 복냉증이 있어서 소화가 안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지회장과 상담한 결과, 소화에는 군왕I이 좋고, 뱃속을 따뜻하게 하는 데는 군왕 매생이가 좋고, 서암벨트도 좋다고 하며 권유를 받았다. 아침, 점심식사 후에 군왕 매생이 1봉을, 그리고 저녁 식사 후에 군왕I을 15알씩 먹으라고 해 지금까지 2년 이상을 실천한 결과 지금은 소화도 잘 되고 뱃속도 많이 따뜻해졌다. 그리고 서금요법을 배우면서 몸을 차게 하지 않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찬물을 절대 마시지 않으며, 음식점에서도 따뜻한 물을 주문해 마시며, 밤에 잘 때도 서암벨트를 속옷 위에 매고 잔다. 또한, 등산 후 복냉증이 있을 때는 등산용 발지압판을 40분 정도 밟으면 뱃속이 따뜻해지는 것을 체험하곤 한다. 따라서 몸이 따뜻해야 건강하고 건강해야 소화도 잘 된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체온이 곧 건강의 척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건강해지려면 체온을 높여야 하고, 체온을 높이려면 서금건강법을 꾸준히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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