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사례-서금요법 자극 간수치 정상

양방, 한방, 민간요법 등 효험없어
1,2차 치방 6개월후 새삶찾아

이상운 의정부 지회장   
▲ 이상운 의정부 지회장 
  
현대의학에서도 치유를 포기한 여러 유형의 간질환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이 마지막 수단으로 서금요법(수지침요법)을 선택한 만큼 그 병력과 배경을 가급적 자세히 언급했다.(중략)
특상 서암뜸 1통(200개)를 매일 기모혈에 뜨게 했다. 6개월 후에 정상 근무할 정도로 회복됐고, 15년이 지나도 건강을 지키고 있다.

이번 사례는 모계감염으로 간염에 걸린 4형제들, 그 중에서도 장남인 김흥식 씨(당시 46ㆍ가명)의 경우이다.

“서금요법(수지침요법)으로 현대의학이 치료하지 못한 질병을 해소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체의 신비를 깨닫게 해 준다”면서 “서울대병원에서도 포기한 김 씨의 간경변을 수지침요법으로 해소함으로써 그의 가정이 평화를 되찾았음은 물론, 신앙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1차 치방   
▲ 1차 치방 
  
김흥식씨의 형제들은 모계감염으로 간염환자가 됐다. 그러나 맏이인 김 씨만 간경변으로 진행돼 사경을 헤매게 됐다고 한다. 김 씨는 1985년 간염 진단을 받았다. 그 후 5년은 병원에서 관리를 했으나, 1990년에 간경변으로 진행돼 복수가 차는 등 증세가 악화돼 해외 출장을 다니는 등 잘 나가던 컴퓨터 기술자의 직장을 그만둬야 했다.

그 후 5년 동안 치료를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S대학병원에서 주로 관리를 하면서도 양방은 물론이고 한방, 민간요법을 두루 섭렵했다. 평소 신앙이 독실한 부인은 매일 새벽기도를 다니면서도 남편의 병구완을 위해 노력했다. 한약, 웅담, 녹즙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오래된 시골 초가집을 세 채나 사서 그 집을 헐고 거기서 나오는 양질의 굼벵이만을 골라 장기 복용하게도 했으며, 고단백질의 붕어를 먹게 하는 등 간경변에 좋다는 것은 모두 구해 줬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는 어쩔 수 없으니 집에서 잘 먹으면서 두 달쯤 후에 한 번 내원해 복수를 빼고 정기검진을 받으라며 사실상 포기의사를 밝히고 떠밀듯이 강제 퇴원을 하게 됐다. 1994년 5월경부터 1996년 6월경까지 GOT, GPT는 그리 높지 않은 50~65 사이였다. 이는 흔히 만성 간경변 환자의 말기 현상으로 보이기도 해서 모든 기대를 접은 상황이었다.
김 씨는 완벽주의적인 성격으로 서로 종교가 다른 어머니(불교)와 부인(기독교) 사이에서 겪는 갈등에 심각한 영향을 받아 왔다.

그러던 1996년 7월, 김 씨의 부인이 수지침이 용하다는 친지의 권유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의정부지회장을 찾게 됐다.

당시 의정부지회장은 도봉산 등반 중 일어난 추락사고로 병원에서 대수술인 척추 복합 골절 수술을 거부하고, 서울위생병원을 뛰쳐나와 수지침요법 자극으로 기적과 같이 완전 회복한 후에, 하나님의 은총으로 감동받아 수지침요법으로 제2의 인생을 살기로 다짐하고 있던 때였다.

김 씨를 처음 본 의정부지회장은 김 씨가 손의 간 기모혈처인 N17, N18과 온몸의 피부색은 흑갈색이었으며, 정맥이 지렁이처럼 튀어 오르고 청색빛을 띤 채, 팔다리는 가늘고 얼굴은 뼈만 남았으며, 복진을 할 수 없을 만큼 배가 볼록했고, 우측 간장 부위와 좌측 비장 부위는 딱딱한 벽돌처럼 갈비뼈 아래 배꼽 방향으로 쳐져 나와 있었다고 한다.

이 지회장은 “현대의학의 진수라 자처하는 S대 의료진도 포기한 사람이 죽음만을 앞둔 환자를 돕겠다고 한 것이 후회가 됐으나 가정의 종교적 갈등을 풀고 기독교 신앙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우선 기독교인으로서 간절히 눈물로 기도를 한 뒤 금모혈 복진과 음양맥진, 운기체형 등의 분별을 했다.

상세한 금모혈 복부 분별은 할 수 없었지만 복대동맥이 뛰지 않음을 알았고, 삼일체형은 좌 양실증, 우 신실증이고, 맥은 좌우 촌구1성평맥으로 이는 간장에 열이 찬 간승맥이었다. 운기체형은 좌 목화불급, 우 수화태과였다.

1차 치방은 좌 폐정방·방광열방, 우 간승방·신승방과 좌우 기모혈은 N17, N18, F19, C1, A3, A12+서금8혈은 L4, I38, K9, J2에 자극했다. 반지요법으로는 좌우 제1지에 구암반지와 제4지에 금반지를, 우측 제1·5지에 구암반지와 제3지에 금반지를 끼우고, 서암뜸은 특상 서암뜸 기모혈뜸법으로 하루에 낱갑 한 갑(200개)씩을 뜨게 했다.
2차 치방   
▲ 2차 치방 
  
이후 맥과 신체 조건의 변화에 따라 이틀에 한 번씩 치방을 바꾸었다고 한다. 2차 치방은 좌 비정방·간승방, 우 삼초승방·폐승방에 자극했다.
감기 몸살이 왔을 때는 간승방, 또는 좌 폐정방, 우 폐승방을, 설사가 오거나 소화 흡수력이 약해 변이 활변(滑便)이거나 무력하면 좌우 비정방을 추가했다.

이렇게 매일 자극한 결과 두 달여가 지나고 S병원의 예약일인 7월 19일 병원 검사결과 GOT 41, GPT 30으로 정상치가 돼 가족들과 이 지회장 본인도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 후 김 씨와 그 부인이 직접 수지침을 배워가며 자극했던 그 다음 두 달 후에는 혈자리를 잘못 찾아 수치가 오히려 올라갔지만 꾸준한 수지침요법 자극으로 6개월 만에 환자 본인이 갖고 있던 컴퓨터 전문가로서의 기술을 살려 재택근무로 일을 맡아 할 수 있을 정도로 삶을 되찾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된 웃음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김 씨는 그 후 어머니가 거주하는 인천으로 이사하고 독실한 기독교인이 됐으며, 15여 년이 지난 지금도 생존하고 계신 환자와 이 임상을 꿈결같은 열정으로 이뤄 낸 것을, 찾는 자에게 길을 주시마 하신 대로 회장님을 통해 수지침을 이 땅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이 지회장은 회고했다.

한편 이 지회장은 의정부지회장으로써 수 천 명의 제자들과 수지침을 연구하며 지역봉사(경기도지사 봉사상 수여 등)를 함은 물론 칠순의 나이에도 교회 장로로써 교회 봉사와 고려수지침학회의 전국수지침사법추진위원장으로서 국민의 건강을 돌보는 우수한 수지침사가 국가 보건의료로 선택할 수 있도록 수지침사법 제정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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