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낫다 수녀 임상사례-서금요법 자극 머리통증 등 호전

80년대 봉사시작... 300여명 넘어

도낫다 수녀   
▲ 도낫다 수녀 
  
저는 수도자로서 충남 합덕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 80년대부터 고려수지침요법과 서금요법ㆍ금경요법까지 연구하면서 많은 형제ㆍ자매 수녀들에게 질환과 고통을 해소해 기쁨을 많이 줬다.

특히 노인복지관에서 서금요법과 전자빔으로 불치병이라는 판정을 받은 분들과 병원에서 수술하고도 차도가 없어 그만 오라는 환자, 중풍으로 고생하는 분들, 손이 떨리고 입이 떨리는 분들에게 서금요법으로 자극을 줘 증상이 호전된 분들이 많이 있다.

지금도 제가 치방해준 치방전으로 자극하고 있는 분들이 수녀님이 오셨으면 좋겠다는 부탁 전화가 많이 온다. 복지관에서 제게 오시는 모든 분들을 다 자극해 줄 수가 없으므로 카드를 만들어서 하루 40~50명까지 봉사를 했다.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며, 그때 자극해 준 분들의 차트가 300명이 넘는 것 같다.

노인들은 거의 대뇌혈류량조절(음양맥상조절) 8성혈과 I2, E8은 기본으로 자극해 주면서 복진과 삼일체형에 따라서 자극해 줬다.

지금은 소임지가 바뀌어 노인들에게 봉사를 해주지 못하고 수녀회의 수녀님과 본당에서 위급한 분들에게만 자극을 해주고 있다. 시간 관계상 찾아오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전화를 하면 사이버로 자극을 하고 최근에 연구한 금경모형도로 자극을 해 줘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어떤 73세된 분이 복진과 삼일체형을 보았더니 좌우 음실증인데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약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옆으로 절뚝거리며 걷기에 좌ㆍ우에 신정방+담정방+비승방을 서금요법(기마크봉)으로 자극해 줬더니 금방 얼굴색이 좋아지며 똑바로 걸어갔다.<손그림>

또 한 분은 고혈압으로 넘어져 대장승방+담정방+심정방 그리고 손가락에 사혈요법을 하고 나니 정신이 깨어나서 머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머리 부위 백회 옆 오른쪽에 주먹 크기처럼 부풀어 올라 통증을 호소해 서금요법(기마크봉)을 붙여 줬더니 조금씩 좋아진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유태우 회장님과 서금요법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그 분은 MRI 촬영을 해보았으나 아무 이상도 없고 통증이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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