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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1 : 심장기능 강화를 위한 심기맥 요혈이다 심장기능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A16·18도 좋으나, 심기맥의 요혈인 G11에 서암뜸을 떠 주면 심장기능 조절이 더욱 강력하다. 여성·소아·고령자들은 대부분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도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심장병의 예방과 관리·회복을 위해서는 G11에 서암뜸을 떠 줘야 한다. ·C9 : 폐기능 강화를 위한 폐기맥 요혈이다 사람은 폐의 약 1/3만 움직여 가스를 교환하고 산소를 흡수한다. 노약자·어린아이들은 폐활량이 적어 산소 섭취가 크게 줄어들므로 면역력이 약해지고 폐렴에 잘 걸린다. C9에 서암뜸을 뜨면 폐활량이 늘어나고, 폐기능이 2/3 이상 작용해 가슴이 시원하고 숨쉬기가 편해진다. 아울러 산소 섭취량이 많아지고 많은 혈액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C1을 같이 뜨면 더욱 효과반응이 좋다. <다음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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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은 비기맥으로 이 부위에 뜸을 뜨면 비장에서의 임파구 생산을 도와주고, 췌장에서 인슐린 조절 및 분비, 각종 소화효소 분비를 통해 소화기능 조절 효과가 있다. 특히 여성은 자궁질환이 있으면 반드시 위장 장애가 나타나므로 위장·자궁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여성의 경우 반드시 F6을 추가한다. F6은 CF6의 상응부로 자궁질환이 있을 때 긴장과민점이 특별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CF6의 자극은 하복부·자궁 냉증에 유효하다. CF6의 상응부인 F6에 온열자극을 주면 하복부·자궁 부위로 온열이 전달된다. 여성들의 하복부 냉증·긴장통·자궁질환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F6에 서암뜸을 떠 준다. 그러나 CF6에는 절대로 뜸을 뜨면 안 된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서암뜸의 기본치방은 인체의 주요 상응부위에 온열을 전달한다. 손 전체를 따뜻하게 해 주면 전신으로 온열을 전달을 할 수는 있어도, 특정 부위에 중점적으로 온열을 전달할 수 없으므로 혈액순환 조절, 한열(寒熱) 조절이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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