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사육환경서 자란 계란

풀무원식품 ‘동물복지 유정란’

  
풀무원식품은 햇빛과 바람이 그대로 드는 친환경 사육환경에서 자란 닭들이 낳은 안심 계란인 ‘동물복지 유정란’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계란은 평당 18마리의 사육 기준을 적용해 기른 닭이 낳은 것으로, 항생제, 산란촉진제, 합성착색제를 전혀 쓰지 않았다.

또 산란일로부터 2일 이내의 원란만을 상품화해 냉장, 상온 등 두 가지 시스템으로 나눠 유통시킴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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