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연인을 위해

샤니 ‘초코브라우니’

  
샤니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이 식상한 연인들을 위해 달콤하고 진한 ‘초코브라우니’를 선보인다.

특히 브라우니의 이름이 모두가 잠든 사이에 몰래 찾아와 사랑을 나눠 주고 돌아가는 스코틀랜드 요정의 이름에서 유래됐다는 설에서 착안해 사랑하는 사람의 특별한 요정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는 컨셉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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