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오는 13일 연세대 보건대학원 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는 매년 동문 중 사회적으로 큰 업적을 이루거나 모교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동문에게 자랑스런 연세보건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로 개원 33주년을 맞이해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연세보건인 33인도 선정했다. 연세보건인 33인은 연세대 보건대학원 설립부터 현재까지 직간접적으로 보건대학의 발전에 큰 공헌을 했거나 사회적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교수, 동문들 중에서 선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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