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벌에 쏘인 혀-치통

서암PEM A26자극 혀 마비 풀려
극심한 치통 서금요법으로 해소

강은정 학술위원, 수지침사   
▲ 강은정 학술위원, 수지침사 
  
(1)혀가 벌에 쏘여 퉁퉁 부어 올랐던 사례 : 서금요법(서암PEMㆍ기마크봉)

10여 년 이상 봉사활동을 같이 해온 우리 회원들은 작년 어느 화창한 가을날 소요산 산행길을 마치고 하산 하던 중 한 회원이 말을 하려고 입을 벌리려는 순간 벌이 혀를 쏘고는 날아가 버렸다.
입에 웬 이물질감을 느끼며 혀가 둔해지면서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혀를 보이며 이상여부를 물었다.

혀가 풍선처럼 퉁퉁 부어 오른 모습이 너무도 재미있어 깔깔 거리면서 웃던 중 갑자기 혀는 심장에 소속되어서 혹시라도 심장에 독이 들어가면 어쩌나하는 걱정에 서금요법(서암PEM)를 꺼내서 A26상응부에서 상응점을 찾고 2분정도 강자극을 주고 서금요법(기마크봉 은색) 소형을 붙여주고 양쪽 손 G11에도 같은 색으로 붙여 줬다.

그 순간 정말로 기뻐하면서 혀가 부드러움을 느낀다면서 말을 하더니 다시 혀를 보였다. 풍선같이 부어올랐던 혀가 진정된 듯 가라앉아 거의 정상으로 되돌아 왔다.

(2)신경노출과 출혈로 인한 극심한 치통을 해소한 사례 : 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ㆍ금수지침)

15년 전쯤 충치로 손상된 송곳 이가 신경치료 단계까지 가있어 신경 치료만은 피하려고 치과를 돌아 다니던 중 노련한 치과의사를 만났다.

조심조심 치료했던 이가 어느 날 무리한 사용으로 땜질했던 것이 떨어져 갔다. 15년 전에도 조심스레 신경치료를 겨우 면했었는데 이번에도 아무 치과나 가면 신경치료할 것이 너무나도 뻔한 사실이었다.

지인을 통해 잘 한다는 치과는 다 돌아다니던 중 한 치과에서 땜질한 것을 다 긁어내어 버렸다. 신경이 노출되고 출혈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치과를 전전하며 찾아다녔지만 가는데 마다 신경치료를 안 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던 중 한 치과를 소개받았는데, 치과 의사는 신경치료를 해야 하고 안 하면 100% 염증과 통증이 있다고 했다. 서금요법을 배우고 단 한 번도 병원에 간 적이 없고, 심지어 감기약 한번 먹어 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서금요법의 확신을 믿어 신경 치료 없이 땜질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의사는 간접적으로 약간 아시는 분이라서 환자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만 책임은 못 진다고 했다. 내 고집을 끝내 못 막은 의사는 거울을 보여 주면서 신경노출과 출혈이 심하다고 했다. 병원을 나서고 집에 오던 중 위쪽 이와 살짝 부딪쳤더니 세상에 나서 그렇게 심한 고통을 당해 본적은 정말로 없었다.

정신이 혼미하고 눈물범벅이 돼 집에 와서는 잘 사용하는 독기맥과 방광기맥, 담기맥을 자극할 수 있는 세트 기마크 서암봉을 3지에 길게 감싸고 L4, I38, M29에 소자를 붙여주고 아큐빔을 3분 정도 조사했다.

그리고는 잠든 것 같더니 깨어보니 아침이었고 기분이 참 상쾌했다. 아침저녁으로 아큐빔으로 자극해주고 저녁에 잘 때는 3지를 세트로 만들어 3지를 감싸주었다. 치과에 가면 통증이 있으면 바로 전화하고 오라고 했다. 치과에 갈 때마다 통증을 못 느낀다고 하자 지내다가 통증이 있으면 바로 오라고 신신 당부를 했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이는 더 건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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