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피부 재생

사고 후 피부 손상 아큐빔 효과 톡톡

이권호 학술위원, 청주상당지회장   
▲ 이권호 학술위원, 청주상당지회장 
  
최모(남ㆍ38)씨는 집에서 마루를 고치려다 손가락 3개의 인대와 신경이 끊어지는 사고로 중지 가운데 관절 부분의 뼈가 으스러졌고 4지는 인대의 신경이 다 끊어졌다. 기본적 검사를 마치고 3시간에 걸쳐 수술이 진행됐다. 7주의 진단이 나왔고 접합수술이 잘 됐다고 했으나 매일매일 항생제 주사와 무통주사를 맞고 진통제를 복용해야 했다. 손 아픈 것만도 속상한데 피부 여기저기가 가려워 몹시 힘들어 했다.

처음 가려운 부분을 긁으면 시원해지기는 커녕 가려운 부분이 점점 더 퍼져 나갔다. 그렇다고 긁지 않을 수도 없기에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제2지의 손가락 살이 많이 떨어져 나가 2주 후에 옆구리를 째고 손가락을 심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 생살을 째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했다.

운기체형 - 좌: 수금태과(신승, 대장허), 우: 화목태과(심승, 담허)
삼일체형 - 좌: 신실증, 우: 양실증

우선 좌우 간제법과 담보법을 아큐빔으로 자극한 후 기마크봉을 붙여 주니 가려움증이 해소됐다. 아큐빔을 상처부위에 계속 조사하게 했더니 2주 후 의사가 보고 살이 많이 돋았으니 1주 더 두고 보자고 말했다며 기뻐했다.

그후 일주일 동안 열심히 조사했더니 옆구리에 손가락을 심는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살점이 많이 떨어져 나가 아큐빔을 조사한 손가락은 원래 모습대로 회복됐는데, 살점이 적게 떨어져 상태가 좀 나았던 손가락은 회복의 상태가 좋지않아 손가락이 홀쭉한 채로 있는 것을 보면서 아큐빔의 효과에 다시 한번 기뻤다. 지금은 퇴원해서 직장에 나가고 있는데 다른 손가락도 열심히 조사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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