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려운 부분을 긁으면 시원해지기는 커녕 가려운 부분이 점점 더 퍼져 나갔다. 그렇다고 긁지 않을 수도 없기에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제2지의 손가락 살이 많이 떨어져 나가 2주 후에 옆구리를 째고 손가락을 심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 생살을 째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했다. 운기체형 - 좌: 수금태과(신승, 대장허), 우: 화목태과(심승, 담허) 삼일체형 - 좌: 신실증, 우: 양실증 우선 좌우 간제법과 담보법을 아큐빔으로 자극한 후 기마크봉을 붙여 주니 가려움증이 해소됐다. 아큐빔을 상처부위에 계속 조사하게 했더니 2주 후 의사가 보고 살이 많이 돋았으니 1주 더 두고 보자고 말했다며 기뻐했다. 그후 일주일 동안 열심히 조사했더니 옆구리에 손가락을 심는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살점이 많이 떨어져 나가 아큐빔을 조사한 손가락은 원래 모습대로 회복됐는데, 살점이 적게 떨어져 상태가 좀 나았던 손가락은 회복의 상태가 좋지않아 손가락이 홀쭉한 채로 있는 것을 보면서 아큐빔의 효과에 다시 한번 기뻤다. 지금은 퇴원해서 직장에 나가고 있는데 다른 손가락도 열심히 조사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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