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2011년 프로야구 신인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받은 고졸 최대어인 `특급 좌완 투수' 유창식을 비롯한 신인 10여명을 대상으로 심전도, 폐기능, 각종 어깨, 팔꿈치 등의 근골격계의 이상 유무를 알아보기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을지대병원은 한화 이글스의 구단 지정병원으로 2006년부터 선수단의 건강관리와 한화 홈경기에 응급차량 및 의료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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