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증기 이용 담백·촉촉한 식감 그대로

오리온 ‘튀기지 않은 도넛’

  
오리온에서 닥터유의 11번째 신제품 ‘튀기지 않은 도넛’을 출시했다.

닥터유 ‘튀기지 않은 도넛’은 ‘도넛=튀기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제품으로, 기존의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겨 만드는 방식에서 벗어나 스팀을 활용한 제조법으로 수증기를 이용, 익히는 방식을 사용했다.

저온에서 제품을 익히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가 적어 식품 고유의 담백하고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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