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열방 기마크봉 자극 입냄새 사라져

원옥자 구리지회 수지침사   
▲ 원옥자 구리지회 수지침사 
  
좌우 양실증 환자로 심한 구취 때문에 고생하던 김모(61ㆍ남)씨가 서금요법으로 증상을 해소시킨 임상사례이다.

김씨는 언제부터인지 입안에서 썩는 냄새가 극심해 어떻게 구취를 해소하나 고민하던 중 인터넷을 찾아 지식검색을 해보니 원인이 다양했다.

담배부터 치아, 장부기능까지 원인도 다양하고 치료방법도 다양했다. 몸에서 나는 냄새로 단내는 비장, 비린내는 폐, 누린내는 간, 불에 타는 냄새는 심장, 썩는 냄새는 신장에 이상이 있어 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답은 신장이었지만 맥진결과 신장이 허한 양실증으로 나와 음증 양증으로 구분을 하니 양증 부돌3성조맥인 대장승맥으로 나왔다. (담배는 끊은 지 일 년 반 됐음)

맥박은 73박으로 환자는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다. 늘 손이 따뜻한 열성의 체질이라 열방을 쓰기로 하고(교재엔 80박 이상일 때 열방을 써야한다고 나와 있으나) 환자가 치열이 있어 평생을 고생한 경험에 미뤄 열로 인한 구취라 생각이 들어 대장열방을 기마크봉으로 자극하고 나니 이튿날부터 바로 구취가 해소됐다.

다음날도 다시 대장열방을 기마크봉으로, 자극 3일째는 방광열방, 4일째 다시 대장열방을 기마크봉으로 자극했다.

자극하기 전에 치과에서 스케일링도 받고 가글도 사용하고 수시로 양치도 해봤지만 그때뿐이지 없어지지 않았다.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서금요법의 열방 자극으로 대화할 때마다 불쾌했던 구취가 싹 사라져서 본인도 좋아했고 수지침사로서 가슴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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