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인 병원진료를 받으며 한약을 열 재가 넘게 복용을 했지만 호전되는 듯 하다가 다시 악화됐다. 불편함은 계속되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서울의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게 됐다. 호르몬제 투여로 생리가 조절되는 듯하다가 생리가 멈춰버려 피임약 처방까지 받아가며 치료해 보았지만 결국 담당의사 선생님의 진단결과와 처방은 너무나 충격적인 것이었다. 자궁수치가 너무 높아 자궁암이 의심스러우니 자궁수술을 받으라는 것이었다. 체중은 46kg에서 40kg으로 줄어 있었다. 수지침사인 엄마의 권유를 듣지 않던 박씨는 위기감과 수술에 대한 중압감으로 본 지회를 찾게 됐다. 운기체형 : 좌-금목불급(폐허, 담허), 우-금목태과(폐승, 담승) 삼일체형은 좌우 신승으로 배꼽 주위에 냉적이 심해 빨래판을 깔아놓은 것 같고 적통이 매우 심해 살짝 누르는데도 통증을 호소했다. 여름방학에 서금요법으로 병 체형을 개선시키기로 하고 수지혈에 황토서암뜸을 하루 열 장 이상 뜨고 토신왕식과 군왕 매생이를 먹었다. 기마크봉을 항상 붙였더니 3개월이 지나면서 정상적으로 생리가 시작되고 현재는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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