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원기가 허약하고 두통, 수족냉증, 약간의 저린 증상, 간헐적인 심계항진, 정신불안과 약간의 소화불량이 있던 51세의 여성이다. 이 여성은 약 6개월 전에 폐경이 된 상태였다. 위의 여러 증상은 폐경기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라 A1,4,6,8,12,16,18, F6, A33, B19~24에 1일 2회 각 6장씩 서금요법(황토서암뜸)을 뜰 것을 권했다. 2개월 후 전화가 왔다. 얼마 전부터 속이 메스껍고 소화가 안돼 더욱 열심히 황토서암뜸을 떴다. 그래도 효과가 없는 것 같아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임신 2개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황토서암뜸이 건강도 회복시키고 회춘도 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주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