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거리 2~3시간 이내의 가까운 이웃국가인 일본에서 직접 학회를 찾아와 상담을 하거나 서금요법으로 건강관리를 하려는 붐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16일 일본 요코하마에 거주하는 젊은 여성 2명이 학회를 방문했다. 일본의 건강관련업계에 종사하는 두 일본인은 “이미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일본에서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효과성이 우수한 서금요법이 질환과 통증을 예방, 관리하는데 최고의 건강관리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몇 년 전부터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류붐의 영향으로 한국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서금요법 치방을 받은 오야마(大山) 씨는 “전신이 항상 차가웠는데 상담선생님의 치방을 받고 나자 손이 따뜻해지면서 전신이 온화해지는 느낌이다”면서 “일본에서도 서금요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알려 달라”고 간청을 했다. 두 젊은 여성은 상담 선생이 서금요법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듣고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방을 메모지에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상응부위에는 서금요법(기마크봉)을 붙였다. 두 사람은 서금요법(황토서암뜸, 기마크봉, PEM) 건강기구를 자신과 친지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대량구매하고 다시 찾아오겠다는 인사를 하면서 밝은 표정으로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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