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인 반찬 봉사 및 김장 담그기 봉사에 꾸준히 참석해온 박스터 바이오사이언스부서 이승원 과장은 “하루의 나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큰 행복을 줄 수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고, 오히려 봉사활동을 통해서 내 자신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스터의 손지훈 대표이사는 “박스터는 지속 가능 경영을 통해 지역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0월 자원봉사활동에서의 즐거운 경험에 힘입어 직원들이 또 한번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박스터는 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에는 박스터 아시아 태평양 전 지역에서 의미 있는 봉사활동 (Making a Meaningful Difference)의 일환으로 반찬 봉사와 제빵 봉사를 진행, 직원들이 만든 반찬, 빵 등과 이불 및 쌀 20kg을 41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본사 앞 청계천 주변에서 ‘박스터의 아름다운 가게’와 헌혈 운동에 직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참여자로 활약하며 성황리에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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