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리 함유 ‘리플레니싱 아이 테라피’

  
한국스티펠(대표 최병서)은 지난달 15일 강력한 피부산화차단제 커피베리를 함유한 ‘레발레스킨 리플레니싱 아이 테라피’를 출시했다.

레발레스킨 리플레니싱 아이 테라피는 피부 산화를 막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커피베리를 주성분으로 카페인, 감초, 알로에베라, 카모마일 추출물 등 여러 가지 식물성 노화방지제가 함유되어 있어 짧은 기간 내에 눈가의 부기, 노폐물 등을 제거하고 혈액순환과 탄력을 회복해 맑고 화사한 눈매로 되돌려 준다.

눈을 둘러싸고 있는 피부는 가장 얇은 피부로 이루어져 나이가 들수록 피부 조직과 지방층의 피부 탄력도가 감소하면서 잔주름이 많이 생긴다.

주성분인 커피베리는 녹차, 석류 추출물 및 비타민E, 비타민C보다 활성 산소 제거 능력을 측정하는 수치인 ORAC (Oxygen Radical Absorbance Capacity) Score가 최고 10배 이상 높아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레발레스킨은 24시간 피부 산화 차단을 위해 메이크업 클렌징까지 한번에 해결해 주는 페이셜 클렌저(180ml, 4만5000원대), SPF15 자외선차단제가 함유된 데이크림(50ml, 8만5000원대), 보습효과가 뛰어난 나이트크림(50ml, 9만5000원대) 3종을 판매하고 있다. 레발레스킨의 리플레니싱 아이 테라피는 전국 피부과 병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5ml 용량의 권장 소비자가는 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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