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주‧달콤한 화이트와인

롯데주류 ‘티아라’

  
롯데주류(대표 김영규)는 모스카토와 코르테제 품종을 사용한 이탈리아 와인 ‘티아라(Tiara)’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달콤하고 도수가 낮은 화이트와인으로, 파티와 모임을 즐기는 20, 30대 여성층을 겨냥했다.

티아라는 브랜드명을 라벨에도 살려 새하얀 왕관무늬에 금테두리를 두른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적당한 기포가 꾸준히 피어올라 입맛을 개운하게 해 식전주로 즐기거나 간단한 쿠키, 디저트, 패스트리와 같은 간식과 곁들여 먹어도 좋다.

가격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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