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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최근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45회 유럽당뇨학회(EASD)에서 발표된 ‘란투스’와 ‘인슐린 디터미어(insulin detemir)’의 임상 연구결과와, NPH 인슐린과 란투스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한 2가지 메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란투스와 인슐린 디터미어의 임상 연구는 964 명의 환자가 포함된 일대일, 무작위, 비열등성 대조 임상 시험으로서, 일차 평가 지표는 증상성 저혈당 발생없이 HbA1c < 7% 달성이었다. 이때 증상성 저혈당 발생 없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란투스군의 평균1일 용량은 43.5 단위였던 반면, 인슐린 디터미어군은 76.5단위로, 란투스보다 76% 많은 용량을 투여해야 했다.(p<0.0001) 상대적으로 인슐린 용량이 적게 필요했던 1일 1회 란투스군은 1일 2회 인슐린 디터미어군과 유사한 혈당 조절(HbA1c)개선 효과와 저혈당 위험 감소를 보여주었다(일차 결과 변수인 당화혈색소 7% 미만 도달한 환자 비율: 27.5% vs 25.6%, p=0.52). 또한, 란투스군의 환자들에서 공복 혈당이 유의하게 더 개선 되었다(-63.1 mg/dL 란투스 vs -57.7 mg/dL 디터미어, p<0.001). 연구자인 캐나다 해밀턴 건강과학부 당뇨의학과 헤르첼 거스타인(Hertzel Gerstein) 교수는 “이 연구는 인슐린 치료 경험이 없는 제2형 당뇨 환자에게 1일 1회 란투스로 시작하면 체중은 약간 더 증가할 수 있으나, 보다 적은 인슐린 용량으로 1일 2회 디터미어와 동일한 혈당 조절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1일 1회 란투스 군에서 1일 2회 인슐린 디터미어군에 비해 유의하게 더 높은 치료 만족도를 보였으며, 치료 중단 비율은 50 % 이상 적었다 (4.6% vs 10.1%, p=0.001). 인슐린 디터미어 군에서 치료 중단은 주로 피부 반응을 포함한 이상 반응에 의한 것이었다. 두 군에서의 총 저혈당과 야간 저혈당 발생률은 유사했으나, 1일 1회 란투스 군에서 인슐린 디터미어 투여 군에 비해 주간 저혈당 빈도가 더 적었다. 1.06 vs 1.64 / 환자-년, p=0.046). 란투스 군 대비 인슐린 디터미어 투여 환자들은 체중 증가가 더 적게 나타났다 (1.4 vs 0.6 kg, 차이 0.77 kg, p<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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