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손소독제 ‘벨라’ 출시

자사생산설비서 엄정한 품질관리 통해 생산

  
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손소독제 ‘벨라’를 출시했다.

손소독제 벨라는 겔타입의 제형으로 물과 비누없이 손을 살균 및 소독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일상생활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을 제거하여 신종플루의 급속한 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레몬향을 첨가하고, 에탄올 외에 비타민E와 보습제가 들어있어 손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사용 후 끈적거리거나 불쾌감이 없다.

이 제품은 펌프타입의 300mL 중용량과 60mL 소용량으로 총2종류가 출시됐다. 중용량 제품은 공공장소 및 가정 내 비치용으로 적당하며, 소용량은 간편한 휴대용으로 용도에 맞게 용량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신신제약 품질관리부 윤귀란 부장은 “손소독제 벨라는 자사생산설비에서 엄정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며,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의 급속한 확산으로 일상생활 속 청결 유지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벨라겔’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에어파스, 물파스, 모기기피제 리페란, 머릿니제거제 라이센드플러스 등 외용제 의약품 분야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회사이며, 회사의 간판품목인 신신파스아렉스의 대대적인 광고, 멘소래담과의 전략적 제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등 매우 공격적인 경영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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