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대전 한화 구장에서 야구장을 찾는 입장객들에게 ‘김인식감독님 힘내세요. 현대약품이 함께 합니다‘라고 색인된 종이모자와 부채를 나누어 주었으며 약국마케팅팀과 충청실 직원, 도우미등이 참석하여 한화이들스 응원단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야구장 전광판에 ‘마이녹실, 김인식감독님 힘내세요. 현대약품이 함께합니다’라는 내용이 소개되어 한화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노현민PM은 “세계적인 명장이면서도 팀의 성적부진으로 위축된 김인식 감독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면서 “탈모치료를 포지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자라는 의미도 포함되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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