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신종 인플루엔자 대비 발열검사

천안공장 전직원 대상으로 매일 출근시 체크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신종 인플루엔자의 급속한 확산에 대비하여 지난달 28일부터 국내 제약회사로는 처음으로 천안공장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직원들이 안전한 의약품을 생산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이 멈출 때까지 지속적으로 매일 발열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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