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대표는 의료관광업의 선구자로서 의료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국내외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함께 한국 의료관광의 위상 제고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우 대표는 지난 5월 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러시아 팸투어를 진행한데 이어 오는 23일부터 5일간 베트남 의료관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또다시 팸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러시아, 베트남에 이어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로 시장을 확대해 외국인 환자 유치업을 선도하고 있는 우 대표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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