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극대화 한 피자

파파존스 '스파이시 쉬림프 화히타'

  
파파존스(대표 김현진)는 8월부터 전국 65 개 파파존스 매장에서 신제품 ‘스파이시 쉬림프 화히타’피자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피자는 매콤한 화히타 소스와 할라피뇨를 곁들였으며 여기에 통통한 새우와 매콤달콤한 핫앤스윗 치킨을 토마토, 양파, 피망 등 토핑과 함께 4도씨 저온에서 72시간 자연 저온숙성 시킨 도우에 올린 피자다.

특히 화이타 소스를 베이스로 하고 할라피뇨, 달콤한 핫앤스윗 치킨을 토핑 위에 곁들여 매콤달콤한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입맛 없는 여름철 입안의 개운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매운 맛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 2만7900원(2~3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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