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미니 타이프 껌

롯데제과 ‘I.D'

  
롯데제과(대표 김상후)가 기존 껌과의 차별을 선언하며 'I.D(I’m Different)'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믹스베리’와 ‘스위트민트’ 두 가지 맛으로 명함 케이스처럼 얇고 세련된 패키지 속에 2단으로 진열된 콤팩트한 미니 타이프의 껌이다.

껌을 꺼내면 깔끔하게 껌 속포장 반쪽이 벗겨지며 앙증맞은 모습으로 드러난다. 브랜드 네임도 이러한 패키지 디자인의 개성과 재미를 살려 나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의미로 붙여졌다.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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